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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 200세트

입력 2026-09-15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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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 200세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울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희망꾸러미 200세트를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기부한 온누리상품권 1천100만원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배준경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희망꾸러미를 포장했다.


희망꾸러미는 곰국, 송편, 참기름, 약과 등 모두 8개 종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물품을 구입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울산 에너지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 200세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신 한국에너지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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