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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메조소프라노 임정숙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구는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 뒤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역사적 사실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내에 추모비를 건립했으며 이후 매년 순국일에 맞춰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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