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일상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가까운 동 축제에서 종량제봉투로 바꿀 수 있는 '이동식 재활용품 직접보상제'를 처음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마련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하나다.
앞서 지난 3월부터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운영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이동식 재활용품 직접보상제는 주민이 많이 찾는 동 축제와 지역행사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점이 특징이다.
보상 품목도 폐비닐뿐 아니라 캔과 페트병, 종이팩까지 재활용품 4종으로 확대했다.
교환 기준은 ▲ 캔 3개 ▲ 페트병 5개(종류 무관) ▲ 종이팩 0.5㎏ ▲ 폐비닐 1㎏이다.
이 가운데 한 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현장에서 10리터 일반종량제봉투 1장을 받을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며 "생활 속 작은 참여가 생활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