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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개관…"문화·교육·복지 복합공간"

입력 2026-09-15 0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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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자치회관·평생학습관·시니어라운지 등 갖춰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4일 서초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반포대로28길 7)가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6천959㎡에 문화·교육·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공간이다. 제로에너지 및 녹색 건축공법을 적용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10년간 운영해 온 서초3동주민센터가 기존보다 3배 이상 넓어진 이곳 청사로 입주했다.


1층에는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웰컴 라운지, 2∼3층에는 서초3동주민센터, 4∼8층에는 문화·여가·교육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시설인 서초3동자치회관이 들어섰다.


9층에는 서초평생학습관, 10층에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서초 시니어라운지와 서초교대역 상권활성화 지원센터가, 11층에는 축제사무국과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각각 자리했다.


센터는 행정·복지 기능에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22일에는 서초권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서초골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1층 내부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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