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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14일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도림천에서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를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류삼영 구청장이 전통시장·공원·역세권 등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대화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수요일에 개최한다. 앞서 매주 화·목요일 구청 1층에서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해온 데 이은 것이다.
류퀴즈는 캠핑용 의자만 준비해 짜인 대본 없이 주민들을 만나는 게 특징이다. 구정 건의사항은 물론 생활 속 고민과 구청장에게 궁금한 점까지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류퀴즈를 통해 삶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담아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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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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