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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청소년센터 7곳서 가을축제 '풍성'

입력 2026-09-13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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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환경행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3개월간 7개 시립청소년센터에서 잇달아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마포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서북권 8개 청소년시설은 19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서울서북권 청소년페스티벌'을 연다.


진로와 체험, 환경, 마음 등 4개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금융 체험과 새활용 공예, 환경 보드게임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같은 날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 일대에서 '탄소없데이, 환경up데이'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연극을 선보인다.


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는 19일 '인스파이어×하자데이'가 열려 독립출판물 등 청소년 창작물을 공개한다.


창동청소년센터는 10월 17∼31일 북한산생태탐방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을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 '브레인 에듀투어'를 진행한다.


망우청소년센터는 10월 24일 중고등 캠핑페스티벌을 연다. 청소년 전용 캠핑존을 조성해 친구들과 편안히 쉬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동대문청소년센터도 10월 31일 놀이와 창작,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동그라미 축제'를 연다.


중랑청소년센터는 11월 14일 '제27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 본선 대회를 연다. 댄스와 보컬, 밴드 분야 경연대회로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몽땅 홈페이지(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선 평생교육국장은 "올가을 청소년시설마다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담은 개성 넘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무대가, 시민에게는 청소년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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