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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 제작·요가·러닝…퇴근 후 서울공예박물관서 즐기세요

입력 2026-09-11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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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시민들이 일과 후 박물관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가을철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의 '24시간 활력경제' 기조에 맞춰 시민들의 저녁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다.


오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는 공예마당에서 '공예의 밤,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야간 러닝 프로그램 '뮤지엄 나이트런'은 10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에서 출발해 북촌과 도심 곳곳을 달리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나전공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상자를 만들어보는 '나전함, 공예를 담다'와 계절에 어울리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밤의 작업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야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craft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빈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공예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간 러닝 프로그램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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