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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허준 인트로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저술 활동을 한 강서구의 대표 문화 축제다. 인트로축제는 오는 10월 10∼11일 본 축제에 앞서 허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축제 열기를 더하고자 기획됐다.
오전 11시 40분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축제 성공기원제'에 이어 오후 1시부터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와 '강서문화동행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콘서트에는 럼블피쉬, K2 김성면, '미스트롯4' 출신의 가수 강보경이 출연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볼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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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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