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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남 귀농·귀어·귀촌인 3만8천명…전년보다 7.7% 증가

입력 2026-09-10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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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인 40대 이하 60% 육박…전입 사유, 직장·가족·주택 등




해수부,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에서 방문객들이 지역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5.11 ryousanta@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인이 전년보다 7.7% 증가한 3만8천여명으로, 특히 귀촌인 중 40대 이하 젊은 층이 58.6%에 달했다.


10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전남광주 통합 전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1천681명)·귀어(242명)·귀촌인(3만6천193명)은 총 3만8천116명이었다.


2024년 귀농·귀어·귀촌인 3만5천401명보다 2천715명(7.7%) 증가했다.


귀농인은 143명(9.3%), 귀어인은 39명(19.2%), 귀촌인은 2천533명(7.5%)이 늘었다.


귀농인의 경우 성별은 남자 64.4% 여자 35.6%로, 전업 65.9% 겸업 34.1%를 나타냈다.


연령대는 30대 이하 13.9%, 40대 11.9%, 50대 30.1%, 60대 35.9%, 70대 이상 8.1%였다.


이주유형별은 시도 간 이주 81.7%, 시도 내 이주 14.6%였다.


귀어인의 경우 성별은 남자 55.4% 여자 44.6%로 전업 60.7% 겸업 39.3%였다.


연령대는 30대 이하 18.2%, 40대 17.8%, 50대 28.9%, 60대 28.9%, 70대 이상 6.2%였다.


이주유형별은 시도 간 이주 61.2%, 시도 내 이주 22.3%를 나타냈다.


귀촌인 성별은 남자 52.5% 여자 47.5%로, 전입 사유로는 직업 30.1% 가족 거주 31.9% 주택 20.5% 등이다.


연령대는 20대 이하 21.6%, 30대 21.5%, 40대 15.5%, 50대 18.5%, 60대 15.8%, 70대 이상 7.0%였다.


귀촌인 중 20∼40대가 전체의 58.6%에 달해 젊은 층 귀촌이 도드라졌다.


이주유형별은 시도 간 이주 63.3%, 시도 내 이주 23.5%를 보였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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