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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웃집 주민을 때린 혐의(폭행)로 A(5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전남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에서 같은 층 이웃집을 찾아가 60대 여성의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벽간 소음에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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