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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선정 투표

입력 2026-09-09 1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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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7년도 예산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5∼6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83건의 제안을 접수한 뒤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17개 사업을 투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민과 마포구 소재 사업장·기관·단체·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포털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투표 결과를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구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는 제도"라며 "내년 마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골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청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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