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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경상국립대병원, 의료인력·진료 전방위 교류 추진

입력 2026-09-09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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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성모병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화정석 경상국립대병원장(왼쪽)과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9. [서울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의료인력과 진료, 연구 등 전방위 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성모병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금껏 축적해 온 중증·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인력의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와 지역필수의료 관련 경험 및 정보 공유, 진료·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의료취약 분야 진료역량 강화 등에 협력한다.


또 서울성모병원의 진료·연구 역량과 경상국립대병원의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운영 경험 등 상호 강점을 살려 새로운 의료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급종합병원이 각자 축적해 온 진료 경험과 역량을 공유해 환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정석 경상국립대병원장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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