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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관악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그레이비랩'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참여자가 이력서와 개인 경력 정보, 지원 기업·직무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 문장 표현과 가독성 개선 ▲ 경험·역량 표현 보완 ▲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 등에 대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대면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자기소개서를 수정·보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kKT6BtaJjwar8yGz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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