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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6일 오후 1시부터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이, 결제액의 5% 환급이 적용되므로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아울러 구는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주민들의 외식비 절감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살림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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