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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6일까지 총 12억원 규모의 '2027년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투표 대상은 주민제안형(8억원) 32개 사업과 주민협치형(4억원) 17개 사업이다.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오는 22일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에서 이뤄진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주민투표는 주민 숙의 과정을 거쳐 상정된 지역의 필요한 사업들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내일이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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