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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산동교 상판 추가 변형 신고…북구 점검 나서

입력 2026-09-08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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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산동교 점검하는 관계자들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8일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 옛 산동교 상판 일부가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자들이 구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6.9.8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돼 출입이 통제된 광주 옛 산동교에서 상판이 추가로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자치구가 확인에 나섰다.



8일 전남광주 북구에 따르면 최근 북구 동림동 옛 산동교의 상판 일부가 휘어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북구는 당장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 수해 피해에 따른 변형인지, 추가적인 구조물 손상이 발생한 것인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광주 유일의 6·25 전쟁 전적지인 옛 산동교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각 1기가 반파되고 상판이 휘는 등 구조물 8곳이 파손돼 출입이 통제됐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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