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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21일 경창시장, 신영시장, 오목교중앙시장, 목동깨비시장, 서서울 골목형상점가, 목3동 골목형상점가 등 모두 9곳에서 시장별 일정에 맞춰 열린다. 제수용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시장쿠폰 환급을 비롯해 전통놀이, 경품 이벤트 등 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목동깨비시장은 10∼11일 2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경창시장은 14∼16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오목교중앙시장은 15일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신영시장은 21일 3만원 이상 구매하고 쇼핑쿠폰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연다.
골목형상점가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혜택이 이어진다.
신월7동 골목형상점가(11일), 신월4동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16∼17일), 목3동 골목형상점가(17일)에서는 구매액에 따라 1만∼3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서서울 골목형상점가(17일)와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18일)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시장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환급행사 외에도 시장과 골목형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제수용품 할인, 전통놀이, 문화공연,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세부 운영시간과 이벤트 내용은 구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정겨운 인심과 풍성한 혜택이 있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즐겁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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