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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운영

입력 2026-09-08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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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라운지는 휴식과 식사를 위한 '퍼블릭 존'과 업무·미팅 등을 위한 '비즈니스 존'으로 구성됐으며, 즉석 조리 메뉴 등 다양한 식음료(F&B) 서비스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라운지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공항 등에서 모두 8개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김포공항 라운지 운영을 계기로 공항 라운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행객 증가로 공항을 중심으로 한 식음료 위탁운영(컨세션) 사업 시장이 성장하면서 식품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업체들은 대형 매장을 조성하는 한편 유명 브랜드나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의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 동편점을 열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와 협업해 유명 셰프들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도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과 협업해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메뉴를 간편식으로 만들어 인천공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롯데GRS는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플레이팅T1 A/S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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