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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쓰는 물건을 클리커로…'체험형 공익활동 박람회' 개최

입력 2026-09-0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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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공익활동 박람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일상 속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공익활동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2026 서울 공익활동 박람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12일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취향이 가치가 되는 곳, 삼각지 공지순례'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강연과 공연, 체험, 워크숍,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28개 공익활동 단체가 참여해 4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공익활동에 대한 연결 조건과 사례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오프닝 강연이 마련된다.


이어 빈 용기에 생활용품을 담는 '리필스테이션'과 업사이클된 의류를 전시하는 '21% 파티 의류 물물교환', 못 쓰는 물건을 고쳐서 클리커 등을 만드는 '수리상점'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클리커는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다.


그 외 안대를 착용하고 소리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입체낭독극 '희희랑독' 등 색다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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