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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 새 이름 찾는다…AI 고용충격 감지

입력 2026-09-07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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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출지수 네이밍도 공모…이달 27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AI 노출지수 및 카나리아 대시보드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충격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Canaries dashboard)의 새 이름을 찾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AI 노출지수 및 카나리아 대시보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살리기 위해 지난 7월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실시간 상황판 같은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 운영이다. 현재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며, 내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직업 현실에 맞는 '한국형 AI 노출지수'(K-AIOE)도 개발한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두 지표의 이름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짓고자 마련했다.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두 명칭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과 그 의미를 함께 작성해서 제안하면 된다. 전문 용어가 아닌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름을 찾는다.


접수는 온라인 접수폼(http://naver.com/Fz8tEMZV)이나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가 제안한 명칭은 1차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문구별 55점, 총 110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각 1점은 아이패드를 상품으로 준다. 우수상 각 4점은 갤럭시 워치9, 참여상 50점씩은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된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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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