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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를 보인 4일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한 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6.9.4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을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연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가 6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국가 기념일이자 유엔 기념일로, 한국이 제안해 지정된 유엔 기념일이라는 의미가 있다.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이다.
대기오염과 기후위기는 밀접히 연결된 문제로, 이를 해결하려면 정책적 노력과 함께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기념식에선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업종을 포함해 약 50개 기업·기관의 '기후·대기 행동 실천 선언식'이 진행되며 기념식 후엔 '한중 대기환경 고위급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대통령·국무총리 표창도 수여된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에 맞춰 7∼1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 사회위원회(UN ESCAP)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함께 주관하며 세계 대기환경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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