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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한강 수변관광을 연계해 외국인이 서초의 매력을 경험하고 콘텐츠로 담아내는 '서초 요트 모멘트(SEOCHO YACHT MOMENT)' 공모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우선 1차 사진 공모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관광지, 거리, 건축물, 공원, 음식 등 서초구에서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SEOCHOYACHTMOMENT1, #SEOCHO)와 함께 게시한 뒤 공모전 접수 페이지(naver.me/GB3KadYX)에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진을 심사해 오는 16일 20팀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최대 5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탑승권과 '서초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이어 선정자들은 요트 체험과 피카소 벽화거리 등 서초의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각각 찍은 사진 2장 또는 두 장소를 모두 담은 60초 이하의 숏폼 영상을 제작한 뒤 이를 본인 SNS 계정에 게시하고 30일까지 게시물 URL을 내면 된다.
최종 우수작 7편을 선정해 최우수 1팀에 100만원을 포함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서초를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한강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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