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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년 주요업무계획에 구민 의견 반영한다…누리집 접수

입력 2026-09-04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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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구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 신속한 도시정비 ▲ 인공지능(AI) 행정혁신 ▲ 핫플레이스 조성 ▲ 편리한 안심도시 ▲ 지속가능 미래 ▲ 구민주권 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고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에 '구민 의견수렴' 절차를 신설했다.


정책 수요자인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8∼17일 구청 누리집(참여소통→구민참여→설문조사)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안)'을 확인한 후 ▲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민선 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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