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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팔로' 시리즈 신작 출간 기념 글로벌 기부 캠페인

[비룡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어린이 출판사 비룡소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어린이 도서 642권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도서는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의 소아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이달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그루팔로' 시리즈 신작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출간을 기념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의 국내 활동이다.
이 캠페인에는 전 세계 '그루팔로' 시리즈 출판사들이 동참하며, 비룡소는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를 비롯한 줄리아 도널드슨·악셀 셰플러의 대표작 642권을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와 어린이 병동에 전달한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그루팔로' 시리즈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출간돼 1천8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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