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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제공]
(완도=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홀로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70대가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장좌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나간 A(70대)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5시 17분께 양식장 관리선으로 등록된 0.8t급 어선을 타고 홀로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수색을 벌여 이날 오전 7시 51분께 인근 해안가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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