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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감, 식당서 여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입력 2026-09-04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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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 경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용산서는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려 했으나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몰려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기로 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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