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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공원에서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놓는 이른바 '오프리쉬'(목줄 미착용) 문제로 갈등을 빚은 주민에게 욕설한 혐의(모욕)로 A(5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월 3일 오후 4시께 전남광주 북구 일곡동 한 근린공원에서 B(20대)씨에게 한 차례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평소 이 공원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A씨는 목줄을 하지 않은 채 반려견을 풀어놓는 문제로 산책 중인 B씨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또 다른 견주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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