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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호남대학교는 오는 7∼11일 시행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575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학사제도 개편에 따라 일반학생전형은 기존 학과별 모집에서 학부별 모집으로 변경됐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문 'HOPE(Honam Open Path Education)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학생이 입학 당시 선택한 한 개의 전공 외에 다양한 트랙을 선택해 진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갈 수 있다.

[호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남대는 큰 틀에서 5개 단과대학 체제를 도입하고 교육학부, 사회복지·상담심리학부, 공공안전 행정학부, 서비스·경영학부, K푸드-조리·영양학부, 건설시스템공학부, AI융합학부, 스포츠과학부, K뷰티·패션디자인학부, K컬처·미디어콘텐츠학부 등 10개 학부를 신설했다.
보건의료대학 내 간호학부와 보건의료학부, 사회혁신대학 내 교육학부는 기존처럼 학과별로 모집한다.
입학전형은 일반학생전형 기준 면접 중심(학생부 60% 면접 40%)과 교과 중심(학생부 100%)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전형, 지역인재 전형, 기초·차상위·한 부모 전형은 수험생의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부터 전형 간 중복 지원을 최대 3회로 확대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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