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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교사 부문' 김동환 서울신구로초 교사, '학교 부문' 대구국제고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일 '2026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교실 안의 배움이 교실 밖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자 추진됐다.
교사 부문과 학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각각 10편이 최종 선정됐다.
교사 부문 최우수상은 김동환 서울신구로초등학교 교사, 학교 부문 최우수상은 대구국제고등학교가 수상했다.
김 교사는 국립고궁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국어·수학 교과를 융합한 현장체험학습을 설계했다.
대구국제고는 1학년은 교과와 연계한 지역 탐구를, 2학년은 이를 심화한 학생 주도 주제 연구를 수행하도록 단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교사의 부담과 책임을 완화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관계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청 중심의 지원 체계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1 ondol@yna.co.kr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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