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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결과보고회 및 참여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2.13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4∼5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정책 참여 기구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경제·금융'과 '격차 해소'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해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와 경제·금융 범죄 예방, 근로 자립 지원, 교육·생활·기회 격차 해소 등 6개 정책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를 거쳐 마련된 정책과제는 특별회의 위원 전원의 투표로 최종 확정한 뒤 성평등가족부를 통해 각 소관 부처에 제안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오는 12월 열리는 결과보고회에서 소관 부처의 검토 결과와 정책 반영·이행 현황을 발표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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