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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6일 암사역사공원 무대 앞 광장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 시즌1: 월!터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십 30㎝의 반려견 전용 수영장이 설치되며 물총 싸움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려견 성향 평가, 리드 줄 만들기 체험 등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물총과 우비를 일부 지원하고, 개인 수건은 지참해야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체고에 따라 이용 시간을 나눠 운영한다.
체고 40㎝ 미만 중·소형견은 1회차(오전 10시∼오후 1시)와 2회차(오후 1∼3시), 체고 40㎝ 이상 대형견은 3회차(오후 3시 30분∼5시)에 이용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댕플'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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