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7개 대학 찾아 유학생 외국인등록 지원

입력 2026-09-03 09:39: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9일 고려대부터 지문등록 등 절차 진행




외국인 유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종로출장소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관내 7개 대학을 11차례 찾아 외국인 유학생 2천910명의 외국인등록 업무를 지원한다.


세종로출장소는 학기 초 외국인등록 등 체류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유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입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9∼10일 이틀간 고려대에서 유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지문등록 등 외국인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동덕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광운대, 동국대를 1∼2차례 방문한다.


세종로출장소 관할에는 37개 대학에 약 4만4천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전국 외국인 유학생 약 32만명의 14%에 해당한다.


세종로출장소는 "유학생들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 일정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ir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