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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계 부담 던다"…동작구 15일 지역상품권 60억원 발행

입력 2026-09-03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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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6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동작구 소재 가맹점 1만3천93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동작사랑상품권 80억원과 동작땡겨요상품권 5천만원을, 지난 7월 휴가철에도 동작땡겨요상품권 5천만원을 발행한 바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알뜰 소비의 기회를,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로 이어지는 기회를 만들고자 동작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비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청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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