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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4∼8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얼리 박람회 '비첸차오로'에서 주얼리 중소기업 4곳과 함께 '서울종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첸차오로 참가는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다.
비첸차오로는 유럽과 중동 주요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70여년 역사의 글로벌 주얼리 박람회로, 이탈리아 의류·보석 산업 중심지인 비첸차에서 열린다.
앞선 1월 박람회에서는 138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뤄지고 2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당시 구는 주최 측인 IEG와 협약을 맺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얼리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 가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념 촬영하는 유찬종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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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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