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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지난 1일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대표 조남성·조만호)와 '지역주민 일자리창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성수동이 K패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역할을 해온 무신사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에게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무신사는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성동구는 채용 정보 홍보, 인재 알선 등 기업 채용 연계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유보화 구청장은 "무신사의 글로벌 패션 플랫폼 역량과 우리 구의 일자리 인프라가 결합해 구직자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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