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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교통약자 추석 승차권 예매…전 국민은 7∼11일

입력 2026-09-02 1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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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전 '전용 웹페이지'서 열차 조회·여행 정보 등록 등 사전 체험 가능




명절 전용 웹페이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에스알(SR)과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가입을 마쳐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임산부다.


경로 회원을 제외한 사전예매 대상자는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인증 절차를 마쳐야 한다.


모든 국민 대상 일반예매는 7∼11일 5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대상이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부터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추석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번 추석 예매에 대비해 웹 서버(평시 11→60대)와 인터넷 회선(평시 6Gbps→40Gbps 규모), 대량접속제어기(평시 6→20대) 등을 증설했다.


지난 6월부터는 시스템 안정성 검증을 위해 232회 모의 테스트도 진행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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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