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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초청 특강

입력 2026-09-01 16: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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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토니상을 받은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를 초청해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박 작가는 뉴욕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뮤지컬 창작을 시작했던 시절부터 '어쩌면 해피엔딩'이 서울과 뉴욕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창작자로서 마주했던 고민과 도전, '진정한 해피엔딩'의 의미에 대해서도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청춘의 해피엔딩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박천휴 작가가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 청년명사 특강 '어쩌면, 그래도 해피엔딩'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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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