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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오늘 국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부동산정책 의견 공유

입력 2026-09-01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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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4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오 시장과 의원들은 이날 저녁 서울시장 공관에서 만나 부동산 정책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 또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여러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활성화 (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이나 협조도 필요해 자연스레 그런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와 서울시는 최근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와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의 자치구 이양 등 사안을 두고 충돌해 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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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