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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6개 권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튜터란 초·중·고교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을 말한다.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도 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천700명으로 신규 교육생은 1천200명, 전·현직 디지털튜터 재교육생이 500명이다.
신규 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유관 직종 경력자 등이다. 유관 직종은 디지털 새싹 활동 강사, 방과후학교(AI·소프트웨어 분야) 강사,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 디지털 배움터 강사 등이다.
전·현직 재교육 과정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디지털튜터 근무 경험자를 주로 모집한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튜터 공식 누리집에서는 학교에서 디지털튜터를 채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인력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생이 이 누리집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학교에서 이수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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