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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2기 청년인턴 출범식…취업 지원도 강화

입력 2026-09-01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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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 1∼2일 '2026년 제2기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청년인턴들이 업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해 총 710명의 인턴을 채용했다. 최근 2년간 청년인턴 가운데 58명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취업했다.


행안부는 청년인턴들이 공직사회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행안부 주요 업무 소개와 함께 문서 작성,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진행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청년인턴들이 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조별 연구 소모임도 운영한다.


아울러 행안부는 수도권과 지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상담을 확대해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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