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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경희대 AI 산학협력 완료…인턴 채용까지 이어져

입력 2026-09-01 0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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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운영에 활용할 AI·빅데이터 연구




세븐일레븐-경희대 AI·빅데이터 산학협력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경희대학교와 맺은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2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빅데이터활용 교육·연구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박재홍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총괄 아래 24명의 학생이 참여해 편의점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안을 연구했다.


1기 과정에서는 점포 재고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솔루션을 도출했고, 2기에서는 상품 운영과 발주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기반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결과물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방안도 단계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회사는 경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을 진행해 2명을 최종 선발하기도 했다.


이들은 4개월간 실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산학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 등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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