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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1일 동빙고근린공원 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에 '꿈누리어린이집'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산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37곳으로 늘었다.
구는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는 국공립어린이집이 3곳에 불과해 공공보육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꼽혔다"며 "이에 온누리선교재단과 협력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어린이집은 연면적 347.38㎡ 규모이며 보육 정원은 30명이다. 영아 중심 보육 수요를 반영해 0세반 2개, 1세반 3개, 2세반 1개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실내에는 넓은 유희실을 갖춰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시설 개선,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보육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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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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