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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비씨카드와 손잡고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민관협력 사업으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상권 방문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작년 8곳이었던 참여 로컬브랜드 상권을 10곳으로 늘렸으며, 약 3천개 가맹점에서 1억3천만원 규모로 12월 20일까지 시행된다.
참여 상권은 ▲ 관악 샤로수길 ▲ 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 ▲ 강북 사일구로 ▲ 동대문 회기랑길 ▲ 성북 성북동길 ▲ 중랑 상봉먹자골목 ▲ 강서 마곡 미술길 ▲ 광진 건대 청춘잇길 ▲ 동작 노량진 만나로 ▲ 중구 광희로드 등이다.
프로모션 기간 해당 상권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청구할인 7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상권별 1일 1회, 월 최대 3회 적용된다. 다만 주점, 병원·의원, 주유소 등 일부 업종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받으려면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태그'로 혜택을 태그한 후 BC카드 또는 BC카드와 제휴를 맺은 회원사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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