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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가을의 시작을 맞아 오는 5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제4회 서서울호수공원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공연은 재즈 3중주 '쿠일오트리오'와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연다.
이어 '여행스케치'의 남준봉, '해바라기', '마로니에' 등 가수가 무대에 올라 추억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가을과 정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꽃다발 만들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이 진행된다.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맛보는 '아리수 와우카'나 서울 상징인 해치 대형 포토존이 마련되며, 유기동물 입양문화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사전예약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과 서울의정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성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음악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익숙한 추억의 음악을 함께 듣고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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