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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도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장터에는 남해, 나주, 제천, 춘천, 음성, 여주, 순창, 청송, 청양, 상주, 연천, 보성, 부안, 평창, 청도 등 자매도시 15개 시·군에서 추천한 27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 117개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이어서 주민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께서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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