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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재취업 넘어 생애 전반 지원…'새일센터' 새 이름 찾는다

입력 2026-08-31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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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 지원센터 '새일센터' 새 이름 공모전 포스터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구직부터 취업, 창업, 경력개발, 직무 전환까지 여성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국내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오는 10월 성평등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 10점에는 총상금 100만여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100명에게 참가상도 지급된다.


새일센터는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출발해 경력 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재취업을 지원하다가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확대됐다.


센터 수는 2019년 80곳에서 올해 91곳으로, 직업훈련 과정 수는 2016년 690개에서 올해 795개로 늘어났다.


작년 기준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하게 된 여성은 17만1천명, 고용유지를 위한 경력개발 컨설팅을 받은 여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은 기업은 각각 8만5천356명과 4천122곳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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