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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충남 공주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열린 '아세안 재난관리 리더십 중심의 관리자급 재난역량 강화 교육 과정'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다음 달 6일까지 '아세안 재난관리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정에는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아세안 9개 회원국 국·과장급 공무원 17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 인공지능(AI) 재난 예측과 가상모형 시뮬레이션 ▲ 재난 예·경보 기술과 긴급재난문자(CBS) ▲ 재난대피·대응훈련 등을 이수하고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견학할 예정이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의 AI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재난관리체계를 습득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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