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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곳 대상으로 신청 접수…총 2천만원 규모로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복지서비스 기업 현대이지웰은 자사 복지몰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천만원 규모의 가을 휴가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대이지웰이 운영하는 복지몰에 입점한 소상공인 150여곳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현대이지웰 협력사 전용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1일 발표된다.
사업은 선정된 소상공인이 오는 11월까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국내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현대이지웰이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대이지웰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31일에는 소상공인연합회원 70만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복지몰을 열어 올해 안에 소상공인의 휴식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여행 전문관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이지웰은 정부 복지 사업을 수행하며 2천700개 고객사 임직원 340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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