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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10층 새 단장…휴식 공간에 미슐랭 라멘도

입력 2026-08-30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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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에피원'

[현대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의 10층을 새로 단장해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심부에는 여러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휴식 공간인 813㎡(약 246평) 규모의 '에피원'(EP.1)이 조성됐다.


에피원과 연결된 11층에는 하늘 정원 콘셉트의 '노바스 파크'(NOVAS PARK)가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아울러 10층에는 현대백화점 브랜드인 이태리 그로서란트(식료품점+레스토랑) '이탈리'와 카페·브런치 전문점인 '틸화이트'가 입점했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 미슐랭 1스타 셰프의 라면 전문점 '니시무라멘'을 비롯해 프리미엄 중식 비스트로 'js가든 상화'와 부산 해운대의 유명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반도카츠' 등이 들어섰다.


코엑스와 도심공항터미널에 인접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988년에 문을 연 이래 강남권 대표 쇼핑·문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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