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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서 유턴하던 차 피하려던 1t 화물차 상가돌진…3명 중상

입력 2026-08-28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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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상점 트럭 돌진사고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1톤 화물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행인과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께 노원구 중계동에서 유턴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던 1t 화물차가 전신주와 인근 상가 유리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신호 대기 중이던 보행자 8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운전자 남성에게서 음주나 약물 등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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